딱판가이드

8강·16강 토너먼트 대진표 구성

참가 팀을 모두 넣을 수 있는 가장 작은 대진표를 고르면 됩니다. 6팀은 8강, 12팀은 16강 대진표를 쓰고 남는 자리는 부전승으로 둡니다.

몇 강으로 만들지

단일 토너먼트의 경기 수는 참가 팀 수보다 하나 적습니다. 8팀이면 7경기, 16팀이면 15경기입니다.

대진표참가 팀전체 경기진행 단계
4강4팀3경기준결승·결승
8강5~8팀참가 팀 수 - 18강·준결승·결승
16강9~16팀참가 팀 수 - 116강·8강·준결승·결승

16팀이 4코트에서 경기당 20분씩 치르면 16강 2순서, 8강 1순서, 준결승 1순서, 결승 1순서가 필요합니다. 휴식 없이 이어도 최소 100분입니다.

4개 조에서 8강으로 올릴 때

  1. 각 조 1·2위가 진출

    4개 조에서 두 팀씩 뽑으면 8강 여덟 자리가 찹니다. 승수가 같을 때 적용할 기준도 조별리그 전에 정해 둡니다.

  2. 조 1위는 다른 조 2위와 대결

    A조 1위와 A조 2위는 대진표의 반대편에 놓습니다. 같은 조 두 팀이 다시 만난다면 결승에서 만나도록 배치할 수 있습니다.

  3. 남는 자리는 추첨

    조 1위 자리부터 고정한 뒤 상대가 될 조 2위를 추첨하면 됩니다. 추첨 범위와 방식은 시작 전에 공개합니다.

  4. 연속 경기만 피해서 순서 배정

    경기 번호와 실제 진행 순서는 달라도 됩니다. 바로 앞 경기를 치른 팀에 휴식 시간이 생기도록 코트와 시각을 잡습니다.

16팀이 바로 토너먼트를 할 때

1회전은 여덟 경기입니다. 이전 성적을 기준으로 시드를 줄 수 있고, 기준이 없으면 전 자리를 공개 추첨할 수 있습니다. 어느 쪽이든 팀을 넣기 전에 배치 방식을 정해 둡니다.

4코트라면 16강은 두 순서로 끝납니다. 첫 순서 승자끼리 8강에서 만나게 배정하면 두 팀의 휴식 시간도 비슷해집니다.

딱판에서 만드는 순서

  1. 참가자 수 입력

    대회 대진표에서 팀 수를 입력하고 명단을 저장합니다.

  2. 토너먼트 선택

    조별리그가 필요하면 ‘조별 풀리그 → 본선’을, 바로 본선을 진행하면 ‘토너먼트’를 선택합니다.

  3. 대진과 경기 순서 확인

    생성된 대진에서 16강부터 결승까지 연결을 확인하고 경기 순서에서 코트 수와 예상 시간을 정합니다.

  4. 점수 입력 후 다음 라운드 확정

    각 경기의 점수나 기권 결과를 입력하면 승자가 다음 라운드로 이동합니다.

대진표를 읽는 순서와 경기를 부르는 순서는 다르다

대진표의 위쪽 경기부터 차례로 진행하면 편해 보이지만, 코트 수와 앞 경기의 종료 상태에 따라 실제 호출 순서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. 바꾸어도 되는 것은 진행 순서이고, 함부로 바꾸면 안 되는 것은 승자가 만날 상대입니다.

번호를 유지하면 변경을 설명하기 쉽다

같은 경기를 다른 코트로 옮겼다면 경기 번호는 유지하는 편이 좋습니다. 번호까지 새로 붙이면 참가자가 저장한 대진과 운영자의 점수 기록을 함께 고쳐야 합니다. 팀 이름이 비슷하거나 대체 참가가 생긴 상황에서는 번호가 대조 기준이 됩니다.

인쇄본과 공유 화면도 같은 번호를 사용해야 합니다. 공개 뒤 변경이 있었다면 어느 경기의 코트와 시각이 달라졌는지 짧게 전달합니다. 표 전체를 새로 올리는 것만으로는 참가자가 바뀐 부분을 찾기 어렵습니다.

다음 단계가 기다리는 결과

8강 한 경기를 시작하려면 해당 16강 두 경기의 승자가 정해져야 합니다. 코트가 여러 개 비어도 기다리는 결과가 남아 있으면 시작할 수 없습니다. 전체 경기 수를 코트 수로만 나누어 계산하면 이 대기 구간이 빠집니다.

한 팀이 우승한다고 가정하고 처음부터 결승까지 경로를 따라가 보면 문제를 찾기 쉽습니다. 앞 경기 종료 전에 다음 경기가 잡혀 있거나, 쉬는 시간이 한쪽에만 몰려 있는지 확인합니다. 필요한 휴식은 적용하는 대회 규정을 기준으로 확보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