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래 기다렸다는 말과 경기 수가 적다는 말
둘은 비슷해 들리지만 항상 같은 상태를 가리키지는 않습니다. 두 경기를 연속으로 뛰고 길게 쉰 사람과 한 경기씩 간격을 두고 뛴 사람은 총횟수가 같아도 다르게 느낄 수 있습니다.
마지막 종료 시점부터 보기
다음 대진을 정할 때 완료 경기 수만 보면 방금 끝난 사람과 오래 쉰 사람이 같은 우선순위에 놓일 수 있습니다. 마지막 종료 시각과 현재 출전 의사를 같이 확인해야 합니다. 잠깐 쉬겠다고 한 시간과 운영에서 빠져 기다린 시간도 구분할 필요가 있습니다.
같은 조건의 후보가 여럿이면 그 안에서 최근 파트너와 상대를 비교합니다. 모든 중복을 없애려다 누군가의 대기를 계속 늘리는 편성은 모임의 목적과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. 우선순위를 설명할 수 있도록 경기 수와 대기, 반복 조건의 순서를 정합니다.
계획표와 실제 기록의 경계
예정 대진에 이름이 있다고 실제로 한 경기가 되지는 않습니다. 종료 시점에는 완료한 경기와 취소된 예정을 나눠 봅니다. 갑자기 선수가 바뀐 경기도 실제 출전한 이름을 맞춰야 이후 통계가 의미를 가집니다.
모임이 끝났을 때 숫자 차이를 모두 없앨 필요는 없습니다. 늦게 온 사람과 먼저 간 사람의 참석 시간이 다를 수 있습니다. 맞지 않는 숫자를 채우기보다 차이가 생긴 구간을 확인하면 다음 모임에서 바꿀 운영 기준을 찾기 쉽습니다.